더보이즈 9人 vs 원헌드레드 갈등 격화…가처분 신청부터 횡령 고소까지 완벽 정리

결론은 더보이즈 멤버 9인(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이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고 차가원 대표를 횡령 혐의로 고소하며 법적 분쟁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속사 측의 '정산 완료' 주장에 대해 멤버들이 SNS를 통해 직접 "받은 게 없다"며 반박하고 나선 이례적인 상황이며,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수사에 착수하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 주요 쟁점: 2024년 7월부터 이어진 정산금 미지급 및 정산 자료 열람 거부
- ✅ 법적 조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 차가원 대표 특경법상 횡령 혐의 고소
- ✅ 멤버 대응: 선우, 영훈, 케빈 등 SNS를 통해 '정산 완료' 보도 직접 반박
- ✅ 현재 상황: 사건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송되며 수사 확대 중
목차
- 📌2026 원헌드레드 레이블 붕괴 위기 및 줄소송 타임라인
- 1. 더보이즈-원헌드레드 분쟁의 시작과 주요 원인
- 2. 가처분 신청 및 횡령 고소: 법적 쟁점 분석
- 3. 멤버들의 이례적인 SNS 직접 반박 사태
- 4.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의 사기 의혹 및 아티스트 이탈
- 5. 향후 전망 및 법적 판단의 핵심
2026 원헌드레드 레이블 붕괴 위기 및 줄소송 타임라인
이승기, 첸백시, 더보이즈 등 대형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며 발생한 원헌드레드 사태의 전체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지난해 9월 정산 미지급 발생 시점부터 현재의 법적 공방까지의 기록입니다.
💡 참고: 현재 원헌드레드 내 전속계약을 유지 중인 아티스트는 더보이즈 '뉴' 단 1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 더보이즈-원헌드레드 분쟁의 시작과 주요 원인

더보이즈와 원헌드레드레이블 간의 갈등은 2025년 중반부터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멤버들은 이미 2월 10일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그 근거로 신뢰 관계의 회복 불가능한 훼손을 들었습니다. 특히 아이돌 그룹에게 가장 민감한 정산 문제가 이번 사태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멤버들은 소속사가 정산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정산의 근거가 되는 회계 자료 열람권까지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연예인 전속계약서상의 표준 약관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로 간주됩니다.

| 항목 | 상세 내용 |
|---|---|
| 정산금 미지급 | 202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수 차례 정산 기일 어김 |
| 회계 자료 거부 | 투명한 정산 내역 확인을 위한 자료 열람 요청 거부 |
| 제반 비용 미지원 | 현장 스태프 임금 체불 및 필수 연예 활동 비용 미지원 |
2. 가처분 신청 및 횡령 고소: 법적 쟁점 분석

단순한 계약 해지 통보를 넘어, 더보이즈 멤버 9인은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섰습니다. 법무법인 율촌을 통해 제기된 이번 소송은 민사(가처분)와 형사(횡령)를 동시에 진행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차가원 대표를 상대로 한 횡령 고소는 사안의 중대성을 더합니다.

멤버들의 주장에 따르면, 아티스트의 몫으로 돌아가야 할 수익금이 부적절하게 사용되거나 차 대표 개인의 사업 자금으로 전용되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이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으며, 고소 사건이 용산경찰서에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송된 것은 경찰 역시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절차명 | 현재 진행 상태 |
|---|---|
| 효력정지 가처분 | 4월 20일 첫 심문기일 진행 (법원 판단 대기 중) |
| 횡령 혐의 형사고소 |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이송 및 본격 수사 |
3. 멤버들의 이례적인 SNS 직접 반박 사태

이번 사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사례는 아티스트들의 직접적인 행동입니다. 통상적인 분쟁에서는 법률대리인의 입장 문에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 더보이즈는 달랐습니다. 소속사가 언론을 통해 "정산을 완료했다"는 보도 자료를 배포하자, 멤버들이 즉각적으로 움직였습니다.

예시 1: 선우는 '정산 완료'라고 적힌 기사 제목에 커다란 X 표시와 물음표를 그려 SNS에 게시하며 거짓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예시 2: 에릭은 황당하다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사용해 소속사의 주장에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제이콥은 "저희는 받은 게 없다"는 명확한 문구로 팬들에게 진실을 알렸습니다.
예시 3: 법무법인 율촌의 김문희 변호사는 "가처분 사건 대응 과정에서조차 지급기일을 수차례 번복하며 지연손해금조차 지급하지 않았다"며 소속사의 공식 입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4.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의 사기 의혹 및 아티스트 이탈

원헌드레드의 위기는 더보이즈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차가원 대표는 현재 수백억 대의 사기 혐의로 피소된 상태이며, 최근 경찰은 원헌드레드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까지 벌였습니다. 차 대표는 아티스트의 지적재산권을 담보로 선수금을 받은 뒤 이를 사업에 제대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속사의 불안정한 경영 상태는 다른 아티스트들의 이탈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헌드레드의 불투명한 자금 운용이 드러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아티스트를 방패로 삼아 돈놀이를 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이슈 구분 | 상세 내용 |
|---|---|
| 수백억대 사기 혐의 | 지적재산권 활용 선수금 관련 사업 미진행 및 사기 피소 |
| 압수수색 진행 | 경찰의 엔터사 압수수색 및 자금 흐름 추적 |
| 아티스트 연쇄 이탈 | 이승기, 비비지, 이무진, 비오 등 주요 소속 가수들의 거취 불투명 |
5. 향후 전망 및 법적 판단의 핵심

이번 분쟁의 핵심은 정산 의무 이행 여부입니다. 소속사는 '지급했다'고 주장하지만, 멤버들은 '받은 게 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만약 가처분 신청 결과에서 소속사의 정산 불이행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더보이즈는 자유롭게 새로운 소속사를 찾거나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횡령 혐의에 대한 수사 결과는 소속사 경영진의 형사적 책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원헌드레드라는 레이블 자체의 존폐 위기로 번질 가능성이 큽니다. 더보이즈 팬들은 멤버 9인의 완전체 활동이 지속되기를 바라며 법원의 공정한 판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TOP 5

Q1. 더보이즈 멤버 중 일부만 소송에 참여한 건가요?
A. 현재 소송 및 가처분을 제기한 멤버는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 등 총 9명입니다. 나머지 멤버 1인은 이번 소송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멤버들 간의 지지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Q2. '미필적 고의'와 같은 법적 개념이 이번 횡령 사건에도 적용되나요?
A. 횡령 사건에서는 피고소인이 공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가 회사에 손해를 끼칠 것임을 알면서도 이를 강행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즉, 불법영득의사가 입증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Q3. 원헌드레드가 주장하는 '정산 완료'가 사실일 가능성은 없나요?
A. 소속사가 계좌 입금증 등의 증거를 법원에 제출해야 입증됩니다. 그러나 멤버들과 법률대리인이 실명을 걸고 0원을 주장하고 있어, 소속사가 정산금을 지급 기일 내에 보내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Q4. 가처분 신청 결과는 언제쯤 나오나요?
A. 통상적으로 심문기일이 종료된 후 2주에서 한 달 이내에 결정이 내려집니다. 사안이 복잡한 만큼 5월 중순경에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Q5. 팬들이 이번 사태를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있나요?
A. 멤버들의 SNS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허위 사실 유포를 경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향후 법원의 판단에 따라 더보이즈의 새로운 행보를 변함없이 지지해 주는 것이 멤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결론

더보이즈와 원헌드레드의 갈등은 이제 진실 게임을 넘어 본격적인 법적 심판의 영역으로 들어섰습니다. 아티스트의 땀과 눈물로 일궈낸 성과가 투명하게 정산되지 않고, 오히려 소속사 대표의 경영 비리 의혹으로 얼룩진 현실은 K-팝 산업 전체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멤버들이 직접 SNS에 글을 올리며 진실을 호소하는 상황은 그만큼 그들의 절실함이 크다는 뜻일 것입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모든 횡령 의혹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고, 더보이즈 9인이 다시는 정산 걱정 없이 무대에만 집중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